TRANSLATION
Guiano×理芽 「絵画のように美しくいたかった」가사 번역
햄깅이
2023. 10. 21. 13:18
絵画のように美しくいたかった
;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게 있고 싶었어
漠然と全部が不安なんだ
막연하게 모든게 불안해
俺は逃げるように海へ行く
나는 도망치듯 바다로 향해
心に傷がつく度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마다
生きているってことを知れる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なにこんなところで
대체 왜 이런 곳에서
へこたれてるんだい?
지쳐서 녹초가 된 거야?
お前が行く先はここじゃないよな
네가 가야할 곳은 여기가 아니잖아
沈みゆく陽にこの手を振れば
저물어가는 해질녘에 이 손을 흔들면
絵みたい 絵みたい 絵みたい
그림과도 같네
笑みたい 笑みたい 笑みたい
웃고 싶어
朝陽が昇れば
아침 해가 떠오르면
まるで何もかもがなかったように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暮らして
살아가
涙が滲んで仕方がない
눈물이 스며들어서 어쩔 수가 없네
どうってことない
아무렇지 않아
どうってことない 心よ
아무렇지 않아 마음이
なにこんなとこまで
대체 왜 지금까지
抱えてたのかい?
끌어안고 있었던 거야?
お前が背負いきる
네가 안고 가야할
ことはないんだぜ
일은 하나도 없다니까
クソッタレな今も手を取り合えば
쓰레기같은 지금도 손을 잡으면
絵みたい 絵みたい 悪くない
그림 같아 그림 같아 나쁘지 않아
笑みたい 笑みたい 笑っていたい
웃고 싶어 웃고 싶어 웃으며 있고 싶어
笑みたい 笑みたい 笑っていたい
웃고 싶어 웃고 싶어 웃으며 있고 싶어
笑っていたい
웃으며 살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