化けの花
; 변장한 꽃
なにその目 やっぱその目
뭐야, 그 눈? 역시 그 눈
はじめまして じゃないね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니네
なにその目 もうやめて
뭐야, 그 눈? 이제 그만해
可愛いだけ なのに罪の味
귀여운 만큼, 그런데도 죄의 맛
ずれる ずれる 崩れる
어긋나고 어긋나서 무너져
ずれ る 気が触れる
어긋 나 미쳐가
秘密ひとつで崩れる 壊れる、
비밀 하나로 무너지고 부서져,
…ごめん
...미안
見ないで理解出来ないでしょう?
보지 말아 줘, 이해할 수 없잖아?
まるで咲いてしまった化けの花
마치 피어버린 변장한 꽃
何も言えない かき消せない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どんなに醜く映る化粧
얼마나 지독하게 비춰지는 화장
見ないで理解出来ないでしょう?
보지 말아줘, 이해하지 못하잖아?
まるで咲いてしまった化けの花
마치 피어버린 변장한 꽃
つぼみには もう
꽃봉오리로는 더이상
戻れない
돌아갈 수 없어
なにその目 やっぱその目
뭐야, 그 눈? 역시 그 눈.
だったら消えて みーんないなくなれ
차라리 없어져, 모두 사라져버려
いなくなれ
없어져라
いなくなれ
사라져
いなくなれ
없어져
そばに居て
곁에 있어줘
見ないで理解出来ないでしょう?
보지 말아줘, 이해할 수 없잖아?
まるで咲いてしまった化けの花
마치 피어버린 변장한 꽃
何も言えない かき消せない
무엇도 말할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どんなに醜く映る化粧
얼마나 추하게 비춰지는 화장
未来で理解されないなら
미래에서 이해받을 수 없다면
此処でさっさと消えて 化けの花
여기서 빨리 사라져, 변장한 꽃
生まれた罰を 終わらす様に
태어나버린 죄를 끝내기 위해서
呼吸を止めて
호흡을 멈춰
『あー もういいや。』
『아ㅡ 이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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