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ヨルシカ 「雪国」 가사 번역 雪国; 설국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は국경의 긴 터널을 벗어나면 설국은底冷えの夜の静けさを白く帯びている시리도록 추운 밤의 고요함을 하얗게 머금고 있어雪景の古い街並みを横目に雪国は설경이 계속되는 길거리를 곁눈질하며 설국은貴方との春の思い出がただ蔓延っている당신과 함께한 봄의 추억이 그저 만연해있어僕の躊躇いが月に被さってまるで海の底ね나의 망설임이 달과 겹쳐져서 마치 심해와도 같네ぼうと座って水面に映った僕らを見ている멍하니 앉아서 수면에 비친 우리들을 보고 있어食卓と長い小節を跨いで雪国は식탁과 긴 소절을 넘어서서 설국은花韮の花の静けさをただ嗅ぎ取っている부추 꽃의 고요함을 그저 알아채고 있어貴方の涙風に舞い散ってまるで春の中ね당신의 눈물바람에 흩날려서 마치 봄에 있는 듯해ぼうと座ってスープに映った僕らを見ている멍하니 앉아서 스프에.. ロクデナシ 「About You」 가사 번역 ねえ 向こうへ行こう 海に行こう있지, 저 멀리 가자 바자로 가자ここじゃない何処かなら イコール이 곳이 아니라면 어디든 똑같아いつも足りないものを探してる언제나 부족한 것을 찾고 있어終わりは笑えているように그 끝에는 웃을 수 있도록大なり 小なり 人を愛して 愛されたい크든 작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優しい人になりたかったんだ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冷たさは足りているから차가움은 부족하지 않으니까Ah-ah-ah-ah, ah-ah-ah-ah信じて自分のこと ダメなとこさえ吐き出して믿어줘 자기자신을, 단점마저도 토해내선ねえ about you, about you, about you있지 about you, about you, about you本当のあなたを知りたい진짜 너를 알고 싶어愛して自分のこと 矛盾の数は生きた数だから사랑해줘 .. ヨルシカ 「へび」 가사 번역 へび; 蛇 뱀行方知らずのあの雲を見た어디로 가는지 모를 그 구름을 보았어わたしの鱗はあなたに似ていた나의 비늘은 당신을 닮았어舌は二つ、まぶたは眠らず혀는 두 개, 눈꺼풀은 잠들지 않고ぼやけたよもぎの香りがする희미하게 쑥 냄새가 났어行方知らずのあの雲の下어디로 가는지 모를 그 구름 아래에서わたしの心は火の粉に似ていた나의 마음은 불티와 닮았어靴はいらず、신발은 필요없고,耳は知らず冬(あなた)の寝息を聞く귀는 나도 모르게 당신(겨울)의 숨소리를 들어ブルーベルのベッドを滑った春みたいだ블루벨의 침대를 지나간 봄과도 같아シジュウカラはあんな風に歌うのか海を知らず、박새는 그렇게 노래하는가 바다를 알지 못하고,花を愛でず、空を仰ぐわたしは꽃을 사랑하지 않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나는また巫山の雲を見たいだけ다시 커다란 구름을 보고싶을 뿐行方知らずのあ.. Guiano 「ネハン」 가사 번역 ネハン; 열반(涅槃, 영제목 Nirvana)노래가 전체적으로 불교의 색을 띄고 있고 그래서 뭔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딴단어 존재하는단어가아니라서대충 보세요同じ 同じ 毎日送っている똑같은 똑같은 매일을 지내고 있어そうかい そうかい그래? 그렇구나でもここには無いもの無い그렇지만 여기에는 없는 것도 없어あんたの声が線香に混じっている네 목소리가 선향과 섞여 있어この足をその声で縛っている이 다리를 그 목소리로 묶어놓았어目障りなんだ 欲望が渦巻いて마음에 안 들어, 욕망이 몰아쳐서あなたの声が繰り返し당신의 목소리가 반복되어서離れないの떠나질 않아これが愛か 愛なのか이게 사랑인가? 사랑인 건가?繰り返す輪廻こそが幸か반복되는 윤회야말로 행복일까?然るべき ドロドロの日々の渦中마땅해, 엉망진창인 나날 속에서最悪だ 壊れそうだ けど明日が来れば최.. Guiano 「悪夢」 가사 번역 悪夢; 악몽*가사 공개된 후 수정 완료했습니다足がまるでダメなんだ다리가 아예 고장났어逃げようにも震えて終い도망치려고 해도 떨림이 멈추질 않아서ここはどこだ、どこなんだ여기는 어디야? 대체 어디냐고闇雲に藻がいている마구 발버둥치고 있어宇宙がもう迫っている우주가 벌써 다가와있어背後すぐそこに迫っている내 뒤, 바로 밑까지 다가와있어覚めてくれ、今すぐだ깨어나 줘, 지금 당장体が蝕まれだしている몸이 좀먹히기 시작했어夢なのに痛い꿈인데도 아파足がまるでダメなんだ다리가 아예 고장났어向かおうにも震えて終い맞서보려고 해도 떨림이 멈추질 않아서ここはどこだ、どこなんだ여기는 어디야? 대체 어디냐고闇雲に藻がいている무턱대고 발버둥치고 있어何かがさあ狂っている무언가가, 미쳐있어夢にしてはやけにシンギュラリティ꿈이라도 하기엔 너무 Singularity覚めてく.. ヨルシカ 「太陽」 가사 번역 太陽 ; 태양美しい蝶の羽を見た아름다운 나비의 날개를 보았어名前も知らずに이름도 모르는 채로砂漠の砂丘を飲み干してみたい사막의 모래언덕을 전부 마셔보고 싶어乾きの一つも知らずに갈증같은 건 하나도 모르는 채로美しい蝶の羽を私につけて아름다운 나비의 날개를 나에게 달아 줘緩やかな速度で追い抜いてゆく평온한 속도로 앞서나가고 있어ゆっくりゆっくりとあくびの軽さで천천히 조금씩 하품하는 듯한 가벼움으로行ったり来たりを繰り返しながら왔다갔다를 반복하면서美しい蝶の羽を見た아름다운 나비의 날개를 보았어醜い私を知らずに추한 나를 모르는 채로海原を千も飲み干していく넓은 바다를 끝도 없이 마셔 가少しも満ちるを知らずに조금도 채워질 줄을 모르는 채로美しい鱗の粉よ地平を染めて아름다운 인분 가루가 땅을 물들이고あり得ない速度で追い抜いてゆけ말도 안되는 속도로 제쳐.. ヨルシカ 「さよならモルテン」 가사 번역 さよならモルテン ; 안녕, 모르텐 借りた本を片手に持って 빌린 책을 한 손에 들고 川沿いの歩道を行く 강가의 길을 걸어 読み終わりまであと2ページ 다 읽기까지 앞으로 2페이지 その先が知りたくない 그 앞을 알고 싶지 않아 鳥に乗って旅する少年 새를 타고 여행하는 소년 どこまでも北へ行く 어디까지고 북쪽으로 향해 相棒はガチョウのモルテン 동료는 거위인 모르텐 そんな小説を読む 그런 소설을 읽어 さよならモルテン 안녕, 모르텐 いつも僕らは飛ぼうとしていた 언제나 우리들은 날으려고 했었어 腕を開いて、高く跳ねた 팔을 벌리고, 높게 뛰었어 何も起こらない癖に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주제에 さよならモルテン 안녕, 모르텐 君は転がりながら笑った 너는 구르면서도 웃었어 土の匂いが少し香る 흙냄새가 살짝 불어와 胸が詰まりそうになる 가슴이 턱 .. なきそ 「化けの花」 가사 번역 化けの花 ; 변장한 꽃 なにその目 やっぱその目 뭐야, 그 눈? 역시 그 눈 はじめまして じゃないね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니네 なにその目 もうやめて 뭐야, 그 눈? 이제 그만해 可愛いだけ なのに罪の味 귀여운 만큼, 그런데도 죄의 맛 ずれる ずれる 崩れる 어긋나고 어긋나서 무너져 ずれ る 気が触れる 어긋 나 미쳐가 秘密ひとつで崩れる 壊れる、 비밀 하나로 무너지고 부서져, …ごめん ...미안 見ないで理解出来ないでしょう? 보지 말아 줘, 이해할 수 없잖아? まるで咲いてしまった化けの花 마치 피어버린 변장한 꽃 何も言えない かき消せない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どんなに醜く映る化粧 얼마나 지독하게 비춰지는 화장 見ないで理解出来ないでしょう? 보지 말아줘, 이해하지 못하잖아? まるで咲いてしまった化けの花..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