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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Guiano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가사 번역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 죽어버린걸까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아마 나는 죽은 것 같아
食べるものにはまるで味がないみたいだ 
음식에는 마치 맛이 없는 것 같이 느껴져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母親の愛をまるで感じないんだ
부모의 사랑이 마치 없는 것처럼 느껴져


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
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心 
계절에게 버려져가는 나의 마음
からっぽな胸を張れる訳もなく
텅 비어버린 가슴을 필 이유도 없이
耽るのは妄想ばかりだ 
빠지는 건 망상뿐이야
昔話にだけは花が咲いた
추억만큼은 이야기꽃을 피웠어


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그래, 태어날 때부터 알고있었던 거야
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심해로 가라앉는 배와도 같이
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언젠가는 잊혀져 지나가버리는 거야
思い出だけが過ぎてゆくのだ 
추억만이 지나가는 거야
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나는 죽어버린 걸까
ただ息をして待つばかりさ 
그저 숨을 쉬며 기다릴뿐이야
泡沫に呑まれ消えゆく日を
물거품에 휩쓸려서 사라져가는 날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되돌릴 수 없는 잃어버린 날들을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아마 나는 죽어버린 거야
上手く本当のことが口にでないや 
좀처럼 사실을 말하기가 힘들어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분명 나는 죽어버린거야  
君の声がまるで遠のいていくから
너의 목소리가 마치 멀어져가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
 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心 
계절에게 버려져가는 나의 마음


あの日君を抱きしめればよかった、
그 날 너를 안아주었으면 좋았을텐데,
それに気づかなければよかった 
그걸 깨닫지 못했으면 좋았을텐데
変わることない過ぎ去った日々を
바뀔리 없는 지나가버린 날들을



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그래 태어날 때부터 알고있었던거야
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심해에 가라앉는 배와도 같이
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언젠가 잊혀져 지나가버리는거야
思い出だけが過ぎてゆくのだ 
추억만이 지나가는거야
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나는 죽어버린 걸까
ただ息をして待つばかりさ 
그저 숨을 쉬며 기다릴 뿐이야
泡沫に呑まれ消えゆく日を
거품에 휩쓸려 사라져가는 날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되돌릴 수 없는 잃어버린 날들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되돌릴 수 없는 잃어버린 날들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되돌릴 수 없는 잃어버린날들을




















그 날 너를 안아주었으면 좋았을걸
그걸 깨닫지 못했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