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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YURAGANO 「まだあの月と溺れていたい」 가사 번역

まだあの月と溺れていたい
; 아직 저 달과 빠져있고 싶어


invader T
https://youtu.be/EVwErdX6Gzs?si=CKxR1b3vfVuHjVjR


「この歌がさ、君に届きませんように。」
「이 노래가 말이야, 네게 닿지 않도록.」
そんな口振りで表情を隠しながら
그런 말투로 표정을 숨겨가면서
「幸福を願っています。」と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라고
善良な思想 掲げて歌った
선량한 망상을 내걸고 노래했어
本当は愛に飢えているくせに
사실은 사랑이 간절한 주제에



この街をいつから嫌いになった?
이 거리를 언제부터 싫어하게 됐지?
雲の切れ間 太陽が笑っていた
눈이 그칠 즈음, 태양이 웃고있었어
吸い込まれるような日々は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나날은
あの水溜まりと共に消えてった
그 물웅덩이와 함께 사라져갔어
頬を伝うのは夢の跡
볼을 스쳐가는 건 꿈의 흔적


数秒間息を止めれば すっと
몇 초간 숨을 참으면 계속
環境音さえもあやふやになって
환경음마저도 흐지부지해져서
夕方五時に音が止まった
해질녘 다섯시에 소리가 멈췄어
静寂の中で歌っていた
정적 속에서 노래하고 있었어


もうこれ以上は必要無いよ
이제 이 이상은 필요없어
朝が来るまでおやすみ
아침이 올 때까지 잘 자
こんな小さな世界 興味は無いだろう
이런 자그마한 세계, 흥미는 없겠지
君の体温に包まれていたいから 
네 체온에 안겨지고 싶으니까
次の頁めくるの待っていてね
다음 페이지를 기다리고 있어줘
もうちょっと
앞으로 조금
転がっていくスピードを
굴러떨어지는 속도를
落とすので精一杯だった
줄이려는데 안간힘이었어
緩やかに落ちていくのも惡くない、とか
천천히 떨어져 가는것도 나쁘지않아, 라던지


「幸福の形は人それぞれ」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제각각」
なんてさ
라니 말이야
もういいや
이제 됐어
夜は訪れた それだけの事だろう
밤이 찾아왔어 그 뿐의 일인거겠지



「そのままでいいの」なんて言葉でさ
「지금 그대로 괜찮아」같은 말으로
柄にも無く「天使のようだ」と笑った
답지 않게 「천사 같아」라고 웃었어

傷跡にもならない日々を
흉터로도 되지 않는 나날을
奇跡のように殺してくれたのは
기적과도 같이 죽여줬던 것은
どうしようもなく美しい涙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눈물

数秒間足らず駆け抜けてった
몇 초도 되기전에 뛰쳐나갔어
雨の海に二人潜って
비가 내린 바다에 함께 잠기고
深夜零時に時が止まった
심야 0시에 시간이 멈췄어
水没感の果てに立っていた
수몰감의 끝에 서있었어


もう二度と無いような景色だった
이제 다시는 없을 듯한 풍경이었어
夢でさえも描けない
꿈에서마저도 그릴 수 없어

それが僕の世界の全てだったなあ
그게 나의 세계의 전부였던 거네
君の体温に包まれていたいから
네 체온에 안겨지고 싶으니까
次の頁めくるの待っていてね
다음 페이지를 기다리고 있어줘
もうちょっと
앞으로 조금
転がっていくスピードを
굴러떨어지는 속도를
落とすので精一杯だった
줄이려는데 안간힘이었어
緩やかに落ちていくのも惡くない、とか
천천히 떨어져가는 것도 나쁘지않아, 라던지
「幸福の形は人それぞれ」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제각각」

なんてさ
라니 말이야

もういいや
이젠 됐어
夜は訪れた それだけの事だろう
밤이 찾아왔어 그뿐의 일인거겠지



「またね」って言葉が嘘になって
「다시 봐」라는 말이 거짓이 되고
遠い空の絵に吸い込まれた
먼 하늘의 그림에 빨려들어갔어
深い海の底で二人泳いでるのは
깊은 바다의 바닥에서 둘이 헤엄치고있는 것은
間違った世界
잘못된 세계

街は呼吸している
거리는 호흡하고 있어
僕は一人で溺れている
나는 혼자서 빠져있어
甘い香り 泣き出しそうになるから
달콤한 향에 눈물이 나올 것 같으니까
時を止めてさ 歌い続けよう
시간을 멈추고선 계속 노래하자


大人になれない僕と君の歌は
어른이 될 수 없는 나와 너의 노래는
普遍的な結末を迎えて
보편적인 결말을 맞으며
後日譚さえも描かれやしないようだ
후일 이야기로조차 그려지질 않을 것같네
感動も抑揚もなく閉ざされた
감동도 억양도 없이 닫혀졌어


ああ
아아
転がっていくスピードを
넘어져가는 속도를
落とすので精一杯だった
줄이려는데 안간힘이었어
緩やかに落ちていくのも惡くない、とか
천천히 떨어져가는 것도 나쁘지않아, 라던지
「幸福の形は人それぞれ」
「행복의 형태는 사람 제각각」
なんてさ
라니 말이야
もういいや
이젠 됐어
夜は訪れた それだけの事だろう
밤은 찾아왔어 그 뿐의 일인거겠지


君も嘘になった?
너도 거짓이 됐어?
遠い空の絵 切なくなる
먼 하늘의 그림, 애달프게 느껴져
深い海の底で二人泳いでるのは
깊은 바다의 바닥에서 둘, 헤엄치고있는 것은
間違った世界
잘못된 세계
街は呼吸している
거리는 호흡하고 있어
僕は一人で溺れている
나는 혼자서 빠져있어
甘い香り 泣き出しそうになるから
달콤한 향에 눈물이 나올 것 같으니까
時を止めてさ 歌うんだ
시간을 멈추고선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