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
; 꽃
俺はこんなもんじゃさ無いよ
나는 이러려고 했던게 아니야
鼻を啜り歩く帰り道
코를 훌쩍이며 걷는 돌아가는 길
小石を蹴ったら飛んだ先で 曲がって川に落ちた
돌멩이를 걷어찼더니 날아가 빙글 돌며 강에 떨어졌어
神様とかちっとだって 俺は信じてはいないけど
'신' 이라던가 아주 조금도, 나는 믿지 않지만 말이야
こんな時ばっか運命だ って言われてる気がした
이런 때에나 '운명'이라고 듣는다는 생각이 떠올랐어
あー 星にだって願ってしまいそうだ だから
아— 별에게라도 소원을 빌어버릴거 같아, 그러니
あー ふと顔を上げた俺に
아— 문득 얼굴을 들었던 나에게
語るは花 綺麗だ あぁ 君はさ
말하는 것은 꽃, 예쁘다, 아아, 너는 말이야
あぁ今更 こんなことを言ってもさあ 仕様がない
아아, 이제와서 이런 걸 말해도 말이야, 어쩔 도리가 없어
俺は前にしかゆかないよ 口では言うが所詮理想
나는 앞으로밖에 가지 않아. 라고 하지만 결국 이상론
挫折を知った度に 嘘のない俺がいる気がする
좌절을 알게될 때마다 거짓이 없는 내가 존재한다고 느껴져
ただ信じること怖くて 花言葉が欲しいの いや
그저 믿는 것이 두려워서, 꽃말이 필요한 거야, 아니,
確信が意味が欲しいの 理由が欲しいの
확신이, 의미가 필요한 거야. 이유가 필요한 거야
あー未だ愛が何かも分からず だから
아— 아직도 사랑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채로, 그러니
あー蕾なんだまだ俺は
아— 꽃봉오리구나 아직 나는
咲かせよ花 綺麗だ君はさ
피어나라 꽃이여, 아름다워. 너는 말이야
あぁ今更 こんなことを言ってもさあ 仕様がないな
아아, 이제와서 이런 걸 말해도 말이야, 어쩔 도리가 없지
綺麗だ君はさ
예뻐, 너는 말이야
あぁ何時しか 自分のことを美しいって思えるかな
아아, 언제가 되어야 자기자신을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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