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煮ル果実 「ハングリーニコル」 가사 번역 ハングリーニコル ; Hungry Nichole - 煮ル果実 코멘트 愛の形は色々。皮肉は御馳走。 사랑의 형태는 제각각. 신체는 진수성찬. I AM HUNGRY あなたは嘘が真実に見えた 당신은 거짓말이 진실으로 보였어 とてもじゃないが 救えない 救えない 절대로라곤 할 수 없지만 가망이 없네 家畜の様に肥えて垂らして 売れ残りを待っていた 가축같이 살찌고 늘어뜨려서, 버려질 재고를 기다리고 있었어 あなたはどうも恣意的に見えた 당신은 아무래도 자의적으로 보였어 その不埒な態度 Q.「模したい?」A.「燃したい」 그 발칙한 태도 Q. 「따라하고 싶어?」 A. 「태워버리고 싶어」 蔑まないで言い負かしてみてよ 깔보지말고 말로 이겨보라고 一つ覚えにピースオブケイク 한가지 기억하며 Piece Of Mike 限り 限り 限りに 한계 한계 한계에..
Guiano 「ミュージック」 가사 번역 ミュージック ; music 人生願い事だけじゃ 上手くいく訳なんてないよな 인생이 꿈 꾸는 것만으로 잘 될리가 없잖아 なんで?って言葉ばかりじゃ 어째서? 라는 불만으로는 明日の飯は食えやしないな 내일 먹을 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今日もギターを背中にビルの真下を歩き続ける 오늘도 등에 기타를, 건물 밑을 계속해서 걸어 浮かんだ思い出は全て 明日の飯に姿を変える 떠오른 추억은 전부 내일의 밥으로 바뀌어 引きずった後悔も 질질 끌었던 후회도 大人になればって語るばかりだ大人は '어른이 되면 다 그래'하고 말을 하지 어른은 お金だって大事だと 돈도 중요하다는 건 分かってる 알고 있어 そうこのまま大人になっていけば 그래, 이대로 어른이 되어간다면 どこか取り残されていけば 어딘가 남겨져간다면 未だに音が金に変わる瞬間が 아직도 소리가 돈으로 ..
こんにちは谷田さん 「涙に名前をつけること、僕らの呼吸に終わりがあること。」 가사 번역 僕らの呼吸に終わりがあること。 ; 우리의 호흡에 끝이 있는 것. くだらない愛の結果で僕らは生まれ落ちて 보잘것없는 사랑의 결과에 우리들은 태어나서 呼吸さえ強いられているけど 호흡마저 강요받고 있지만 綺麗な言葉並べて、 예쁜 말들을 늘여놓고, 醜さに蓋をして 추악함을 덮어두고 自分を愛せないままだな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그대로네 ずっと。 계속. くだらない嘘を言う度青色こぼれ落ちた、 보잘것없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푸름이 흘러 떨어졌어, ガラスの瞳が綺麗で 까마귀의 눈이 예뻐서 君のその瞼のように優しいひとになってさ 네 그 눈꺼풀과도 같이 상냥한 사람이 되어서 말이야 そんな僕を愛したいんだよ 그런 나를 사랑하고 싶어 「わたしの呼吸に終わりがあること」 「내 호흡에 끝이 있다는 것」 君の声を覚えている 네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어 生まれ..
wowaka 「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가사 번역 アンノウン・マザーグース ; Unknown Mother Goose あたしが愛を語るのなら 내가 사랑을 이야기하면 その眼には如何、映像る? 그 눈에는 어떻게 비춰지는 거야? 詞は有り余るばかり 말로는 흔하기만 하고 無垢の音が流れてく 무구한 소리가 흘러 가 あなたが愛に塗れるまで 네가 사랑으로 물들 때까지 その色は幻だ 그 색은 환상에 불과해 ひとりぼっち、音に呑まれれば 홀로 소리에 휩쓸리면 全世界共通の快楽さ 전세계 공통인 쾌락이야 つまらない茫然に溺れる暮らし 시시한 망연에 빠지는 생활 誰もが彼をなぞる 모두가 그를 덧그려 繰り返す使い回しの歌に 반복되는 돌림노래에 また耳を塞いだ 다시 귀를 틀어막았어 あなたが愛を語るのなら 네가 사랑을 이야기하면 それを答とするの? 그걸 정답으로 하는거야? 目をつぶったふりをしてるなら 눈을 감은 ..
YURAGANO 「まだあの月と溺れていたい」 가사 번역 まだあの月と溺れていたい ; 아직 저 달과 빠져있고 싶어 invader T https://youtu.be/EVwErdX6Gzs?si=CKxR1b3vfVuHjVjR 「この歌がさ、君に届きませんように。」 「이 노래가 말이야, 네게 닿지 않도록.」 そんな口振りで表情を隠しながら 그런 말투로 표정을 숨겨가면서 「幸福を願っています。」と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라고 善良な思想 掲げて歌った 선량한 망상을 내걸고 노래했어 本当は愛に飢えているくせに 사실은 사랑이 간절한 주제에 この街をいつから嫌いになった? 이 거리를 언제부터 싫어하게 됐지? 雲の切れ間 太陽が笑っていた 눈이 그칠 즈음, 태양이 웃고있었어 吸い込まれるような日々は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나날은 あの水溜まりと共に消えてった 그 물웅덩이와 함께 사라져갔어 頬を伝うのは夢の..
yamada 「なんてね。」 가사 번역 なんてね。 ; 장난이야. (*직역하자면 ~라던지. 이정도인데.. 사실 장난으로한말이야~~ 이런 맥락임) 「カメラの中 恋をしてた」 「카메라를 통해 사랑했었어」 三秒間だけ君を 3초 동안 너를 見つめていたい 바라보며 있고 싶어 ねえ 君が年を重ねること 있지, 네가 나이를 들어가는거 それを側で見ていたいんだ 그걸 곁에서 지켜보고 싶어 誰より ただ嫋やかにさ 누구보다 그저, 평범하게 말이야 年を重ねてほしい 그렇게 시간을 보내주면 좋겠어 春のかぜと 濡れた髪と 봄 바람과 젖은 머리와 遠い夏を待つ君と 먼 여름을 기다리는 너와 君の白い頰にかかる 너의 하얀 뺨에 스치는 髪の毛の色で少し 머리카락의 색 때문에 조금 泣きそうになる 울고 싶어졌어 飾らない言葉で君に 겉치레가 아닌 말으로 너에게 さよならに代わるすべてを 작별을 대신하는 모..
ヨルシカ 「藍二乗」 MV의 글 해석 八畳一間で詩を綴る。人生は思い出の連続だった。インディゴブルーの梅雨晴れ、寝転ぶ背中の冷たき、乾いた土と草の匂い、高架下、アスファルト、指先の感覚、見上げた視界に映る群青、滲んで重なる藍の二乗。 여덟 장 다다미의 한 켠에서 시를 엮는다. 인생은 추억의 연속이었다. 짙은 남색으로 맑게 갠 하늘, 뒹굴거리는 등의 차가움, 건조한 땅과 풀의 냄새, 고가 아래, 아스팔트, 손 끝의 감각, 올려다본 시야에 비치는 군청, 번져서 겹쳐지는 쪽빛의 제곱. 人生は妥協の連続だ。 인생은 타협의 연속이다. 一つ、一つと選択をする中で決定的に間違ってしまった瞬間があった。その感覚を忘れられないままで大人に成っていく。関町のマンションに差す夜紛いの夕暮れ。 乾き切った茜色が窓硝子に反対する。 하나, 하나씩 선택을 하는 중에 결정적으로 틀려버리고 말았던 순간이 있었다...
Guiano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가사 번역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죽어버린걸까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아마 나는 죽은 것 같아食べるものにはまるで味がないみたいだ 음식에는 마치 맛이 없는 것 같이 느껴져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母親の愛をまるで感じないんだ부모의 사랑이 마치 없는 것처럼 느껴져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心 계절에게 버려져가는 나의 마음からっぽな胸を張れる訳もなく 텅 비어버린 가슴을 필 이유도 없이耽るのは妄想ばかりだ 빠지는 건 망상뿐이야昔話にだけは花が咲いた추억만큼은 이야기꽃을 피웠어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그래, 태어날 때부터 알고있었던 거야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심해로 가라앉는 배와도 같이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언젠가는 잊혀져 지나가버리는 거야思い出だけが過ぎ..